1.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톰 디마르코

2.노동, 성, 권력 : 무엇이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 왔는가. 윌리 톰스

3.총, 균, 쇠 : 무기, 병균, 금속이 어떻게 문명의 불평등을 낳았는가. 재레드 다이아몬드

4.자살론. 에밀 뒤르켐

5.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

6.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야매 득도 에세이. 하완

7.골든아워. 이국종

8.고양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9.잠. 베르나르 베르베르

10.승마 기술 교과서. 제인 홀더니스 로뎀

11.주목하지 않을 권리 (당신의 관심을 은근슬쩍 사고파는 광고 산업에 대항할 유일한 방법). 팀 우

12.죽음. 베르나르 베르베르

13.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야마구치 슈

14.윤재성의 영어 소리. 윤재성

15.88만원 세대를 위한 캐나다 취업 전략. 이성기

16.Think Hard! 몰입. 황농문

17.롱보드 라이프. 권도현

18.양궁 현대 교습.

19.

규모가 있는 프로젝트라면, 구조의 중요성이 느껴진다.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읽은 도서  (0) 2019.09.13
군대 시절에 읽었던 책  (0) 2019.08.18
골든 아워 1,2 - 이국종  (0) 2019.08.18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야마구치 슈  (0) 2019.08.18
죽음 - 베르베르 베르나르  (0) 2019.08.18

전공책은 제외하고, 시리즈는 한권으로 한다.

 

군생활동안 많이 읽어서, 내 메모지를 보고 타이핑을 했다. 

감상문도 기록해놓았는데, 타이핑 하기에는 너무 많다.

(그때는 책 한권이 너무 짧게 느껴져, 일부러 두껍고 심오한 책들을 많이 읽었다.

아마도 국어사전이 있었다면, 그것도 읽었을 것이다.

기억에 남는 것은 부대에 보관중인 진중문고가 적어, 군생활하면서 신청한 책들이 더 많았다는 사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당시에 생각한 것과 지금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 2019.11.13 수정

 

1.리버보이. 팀 보울러
2.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3.하버드 졸업생은 마지막 수업에서 만들어진다. 데이지 웨이드먼
4.도전의 시대. 권오양
5.희생1. 도주희
6.도짐보. 임복희
7.파피용. 베르나르 베르베르
8.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 윤영무
9.무소유. 법정
10.남한산성. 김훈
11.연을 쫓는 아이. 할레드 호세이니
12. 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13.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오. 앤드류 우드
14.레몬. 히가시노 게이고
15.쓸쓸하고 쓸쓸하여 사랑을 하고. 44인 시
16.In the pool (공중그네 2탄). 오쿠다 히데오
17.청춘수업. 김홍식
18.갈매기의 꿈. 리처드 바크
19.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주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루스
20.마시멜로 이야기. 엘런싱어 와 호아킴 데 포사다 
21.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엘런싱어 와 호아킴 데 포사다 
22.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23.배려: 마음 을 움직이는 힘. 한상복
24.위트 상식사전. 롤프 브레드니히
25.부활. 레프 톨스토이
26.무기여 잘 있거라. 어니스트 헤밍웨이
27.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28.칼의 노래. 김훈
29.내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엘리자베스 노블
30.렘브란트 블루. 외르크 카스트너
31.눈은 진실을 알고 있다. 조르지오팔레띠
32.바람의 화원. 이정명
33.현의 노래. 김훈
34.하악하악. 이외수
35.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36.포르토벨로의 마녀. 파울로 코엘료
37.디케의눈. 금태섭
38.그래도 계속가라. 조셉 M 마셜
39.강산무진. 김훈
40.당신의 뇌를 믿지 마라. 캐서리 제이콥슨
41.탐정 갈릴레오. 히가시노 게이고
42.신. 베르나르 베르베르
43.뿌리 깊은 나무. 이정명
44.바리데기. 황석영
45.스무살의 도쿄. 오쿠다 히데오
46.견디지 않아도 괜찮아. 최인호,장영희
47.파페포포 투게더. 심승현
48.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아잔 브라하마
49.대한민국 아버지. 이중원
50.1일 30분. 후루이치 유키오
51.하트비트. 쇼지 유키야
52.영어 상식 사전. 구경서
53.개미. 베르나르 베르베르
54.뇌. 베르나르 베르베르
55.대머리 예찬. 시네시오스
56.포도주 예찬. 샤를 보들레르
57.손녀 딸 릴리에게 주는 편지. 앨런 맥팔레인
58.아버지들의 아버지. 베르나르 베르베르
59.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60.다산. 한승원
61.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김형경
62.나도 가끔은 주목받는 사람이고 싶다. 이름트라우트 타르
63.드라큘라. 브램 스토커
6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
65.명작에게 길을 묻다. 송정림
66.전날의 섬. 움베르토 에코
67.호랑이 선생 피츠의 위기. 마이클 루이스
68.아침형 인간. 사이쇼 히로시
69.아직 한번도 이야기 되지 않은 동화. 알렌산더 코스틴스키
70.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전경린
71.천 개의 찬란한 태양. 할레드 호세이티
72.미친 개. 박기범
73.부엌 할머니. 이규희
74.개밥바라기별. 황석영
75.프리즌 브레이크. 폴셰링
76.오바마 이야기. 헤더 레어 와그너
77.쥐의 똥구멍을 꿰맨 여공. 베르나르 베르베르
78.악마는 프라다를 입니다. 로렌 와이스버거
79.즐거운 나의집. 공지영
80.솔로몬 탈무드. 이희영
81.햇빛 사냥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2). J M 바스콘셀로스
82.광란자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3). J M 바스콘셀로스
83.도쿄 타워. 릴리 프랭키
84.너에게 들리지 않아. 오츠 이치
85.그림으로 읽는 생생 심리학. 이소라
86.트라일라잇. 스테프니 메이어
87.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88.로드. 코맥 매카시
89.박뛰엄이 노는법. 김기정
90.내 심장을 쏴라. 정유정
91.1Q84. 무라카미 하루키
92.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기욤 뮈소
93.신세계에서. 기시 유스케
94.시간이 스며드는 아침. 양이
95.타나토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96.구해줘. 기욤 뮈소
97.공하무도. 김훈
98.그것은 꿈이었을까. 은희경
99.완전한 죽음. 기욤 뮈소
100.천년의 금서. 김진명
101.천사들의 제국. 베르나르 베르베르
102.테메레르. 나오미 노빅
103.시크릿. 론다 번
104.눈 뜬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105.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기욤 뮈소
106.누구나 알 권리가 있다. 로렌 와이스버거
107.뱀파이어 아카데미. 리첼 미드
108.캐비닛. 김언수
109.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오츠 슈이치
110.파페포포 레인보우. 심승현
111.듀이. 비키 마이런, 브렛 위터
112.당신 없는 나는?. 기욤 뮈소
113.김연아의 7분 드라마. 김연아
114.자전거 여행. 김훈
115.악마의 바이올린. 조셉 젤리네크 
116.강각의 레기오스. 아마기 슈스케
117.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카마치 카즈마
118.파라다이스. 베르나르 베르베르
119.숨그네. 헤르타 뮐러
120.마부라호. 츠키시 토시히코
121.키노의 여행. 시구사와 케이이치
122.문학 소녀와 죽고 싶은 광대. 노무라 미즈키
123.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

오래 전에 [닥터 최태수]라는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던 적이 있다.

그 소설 속에서는 신속대응센터라는 중증외상의학과의 복합적인 의료지원시스템이 갖춰져 운영되고 있다.

이국종 교수 또한, 그 소설의 주인공처럼 선진국형 의료지원시스템을 한국에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최초 한국형 엠블런스를 만든 인요한 교수, 권역외상센터를 전국에 설치하기 위하여 노력한 이국종 교수

대단한 분들이시다.

 

골든 아워2는 조만간 읽어볼 계획이다.

 

--------------------------------------------------

 

한국 의료시스템에 더 많은 지원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리뷰 보류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대 시절에 읽었던 책  (0) 2019.08.18
골든 아워 1,2 - 이국종  (0) 2019.08.18
죽음 - 베르베르 베르나르  (0) 2019.08.18
신 - 베르나르 베르베르  (0) 2019.03.03
요새 전공책 보느냐.. 프로젝트 하느냐..  (0) 2018.04.18

도서 할인에 혹해서 사고 말았다. 

지난 일요일에 2권다 읽었고, 스토리는 반전이 없어 아쉬웠다. 

지금까지 그의 작품들을 군 시절부터 읽고, 모두 소장할만큼 매우 좋아하는 작가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 이후로 신선함과 창의적인 면이 떨어지지 않았나 싶다. 

아니면 내가 잘 이해 못했던가. 

 

상위차원에서 하위차원을 바라보는 느낌


혹은 생각의 반전을 하게되는 느낌

책을 읽을 시간이 없네.. 

전공책도 독서에 넣을까..

1. 배경


2. 내용


3. 결론

1. 배경


2. 내용


3. 결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