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2단을 마무리 짓지 못하게 아쉽다. 다시 시작하려니 몸도 마음도 안따라주니..

 

집 근처에 주짓수는 보이는데, 주짓보다 검도를 배워보고 싶다. 

'자격증 및 체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니스  (0) 2019.11.03
스카이 다이빙 - 계획 중  (0) 2019.11.03
스쿼시  (0) 2019.11.03
수지클라이밍  (0) 2019.11.03
볼링  (0) 2019.11.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