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와 산업안전기사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바리스타1급을 했을 것이다.

라떼아트까지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조금더 쉽게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현재 바리스타 2급 (+라떼아트) 보유지만, 역시 누가 타준 커피가 제일 맛있다. 

 

나의 실력을 평가해보자면,

1. 장비 사용 및 세팅 가능

2. 신속 정확하게 가능(연습을 하도 많이 해서, 이제는 생각보다 몸이 먼저 움직인다. 물론, 난 베테랑은 아니지만, 모습은 프로처럼.)

3. 스팀은 괜찮다고 생각

4. 라떼아트는 아직 많이 부족함.(병아리를 그렸는데, 돼지가.. 그런데 욕은 잘 써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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