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 - 클로드 모네 (수련) : 아기자기한 느낌

낭만주의 - 윌리엄 터너 (전함 테메레르, 증기선) : 현실 배경을 몽환적이고, 웅장하게 표현


구글 미술관 : https://www.google.com/culturalinstitute/beta/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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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패킷 덤프와 분석을 위해 Android Reverse Tethering을 해 본 적이 있다.


참고 했었던 사이트가 기억나지 않아 구글링해보니, 아래와 같은 블로그에 잘 설명되어있다. XDA 포럼에서 Tool들을 다운받은 기억이 난다. 


와이어샤크의 모바일 버전도 있었던 것 같은데, 와이어샤크였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현재는 루팅하지 않아도 패킷 캡쳐가 가능하다.


1) 컴퓨터에서 USB 통해 모바일 패킷 캡쳐 

2) 모바일에서 패킷 캡쳐


참고사이트 : http://oztheme.tistory.com/48 , http://www.packetinside.com/2011/04/usb.html



!! 악의적인 목적으로 이용시 법에 저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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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보이의 책 표지에는 어떤 소년의 뒷모습에 파란 강변 풍경이 그려져 있는데, 더운 날씨에 시원한 표지에 끌리게 되었는지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제스'라는 여주인공과 그녀를 매우 예뻐해 주는 화가인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제스'의 할아버지는 연세가 많으셔서 가족들의 보살핌이 필요로 하지만, 고집세고 자존심이 강한 할아버지는 가족들의 보살핌을 거절한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할아버지께서는 쓰러지고, 할아버지는 자기가 태어난 마을을 보고 싶어 한다. 제스와 가족들은 날로 쇠약해지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그의 간절히 원하는 소원을 들어주게 된다. 가족들은 할아버지가 어떠한 사연으로 떠날수 밖에 없었던 그 마을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그리던 미완성의 그림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고향으로 이사온 제스는 강에서 수영을 하다 어떤 신비로운 소년을 보게 되며, 그 소년을 '리버보이'라 부르게 된다. 리버보이는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며 

제스는 리버보이가 누구일지 궁금해 한다. 그리고 할아버지를 도와 제스는 미완성 그림을 완성시키는 중에, 할아버지는 다시 쓰러지게 된다. 이에 놀란 제스는 미완성 그림 그리기를 포기하려 할 때, 다시 리버보이가 나타나서 자기 자신을 도와 달라는 부탁에 강이 시작되는 곳으로 가게 된다. 


폭포와 그 위로 샘을 지나, 울창한 숲 속 가운데 물이 시작되는 곳. 그곳에서 리버보이는 제스에게 이곳부터 바다까지 같이 헤엄치자고 부탁한다.

제스는 거절하지만, 완성된 그림에서 리버보이가 할아버지의 분신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리버보이의 소원을 들어주게된다.

할아버지는 어릴적 강의 시작지점에서 바다까지 헤엄쳐 보겠다는 꿈이 있었지만, 집이 불타 부모님을 잃고, 마을을 떠나게 된다.

이룰 수 없었던 할아버지의 꿈을 리버보이는 제스와 함께 이루게 되며, 할아버지는 마음편히 세상을 떠나간다.




작가는 삶의 죽음을 두려움과 무서움 대신 경이롭고 신비로움으로 표현하였다. 죽음을 또 다른 큰 세계의 일부분으로 보게되고, 병들고 지친 할아버지의 이룰 수 없었던 어릴적 소원을 가족들의 배려에 이루게 되는 감동 스토리. 



이미지 출처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0246613




너무 얼굴이 (크게) 잘 나와서 배경만 올린다.

 

재밌는 사진 찾으면 다시 올려보기로 하자.

 

첫번째 사진은 Death Valley에서 누군가가 우주복 입고 촬영하길래 나도 찍어보았다. 너무 멀어서 그런지 화질은 좋지 않다.

 

 

 

 

 

 

 

 

 

 

 

 

 

참고사이트 :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1&ved=0ahUKEwiysMScoMbPAhXMn5QKHTcvDUkQFggiMAA&url=http%3A%2F%2Fspie.org%2Fconferences-and-exhibitions%2Fphotonics-west&usg=AFQjCNFc7pFsml_Tb1P_oOwIrP5C_MPMSw&sig2=oiC12SyiV2lHFovsEvKsfg&cad=rja

 

2016 SPIE Photonics West - 로봇 시연

 

 

 

" 음.. 어디보자, 올해에는 그 녀석이 나를 보러 왔다지? "

 

 

 

 

" 너는 아니야, 너도 아니고.. 비켜봐 "

 

 

 

 

" 왠지 이쪽이 수상쩍은데.. "

 

 

 

" 이쪽에서 그 녀석의 기운이 느껴져 "

 

 

 

" (씨익) "

 

 

 

 

" 잡았다! 요놈! "

 

 

 

 

 

 

매틀랩으로 홀로그래피를 ?????!!!!!!!! 

 

필자가 아는 매틀랩 사용은 그래프, 수학함수, 연산뿐이었는데 그것이 전부가 아닌듯 하다.

 

자,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으로 남겨둔다. 

 

잠 못드는 이 밤에 좋은 수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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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월드아이티쇼에는 매년 기회가 되면 관람하고 있다.


많은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제품이나 기술 시연하는 전시회이다. 

월드아이티쇼는 매년 5월 중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사전 예약으로는 무료이나, 현장 접수로는 5천원 또는 1만원이 든다. ( 필자는 항상 사전 예약을 하기 때문에..)

올해는 다른 전시회일정과 겹쳐 참석을 못했지만, 내년에는 어떠한 제품들과 기술들이 나올지 기대된다.


참고 사이트 : http://worlditshow.co.kr/w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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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age인지 Dust인지 측정사진에 원형 무늬가 띈다. 

 

Beam Mode, Beam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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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우륵이 만들어낸, 열두줄의 가야금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와 한평생에 걸쳐 세상의 소리를금에 담아내기 위한 우륵의 이야기.

작가가 이전에 출판한 '칼의노래'가 이순신을 중심으로 풀어나가던 이야기인 반면,

'현의노래'는 우륵에 관한 이야기라보다 그의 손에서 만들어진 가야금이 지니는 의미와 가야금이

만들어져가던 가야국과 가야를 차지하기 위한 다른 나라들의 모습이 중점적으로 서술되어진다. 

 

그날 밤, 우륵은 니문과 마당에서 마주 앉아 신라 전령이 가져온 술을 마셨다. 술을 넘길 때 우륵의 늙은 목울대가 꿈틀거렸다.


"니문아, 이제 신라왕 앞에서 춤을 추고 소리를 내야 하는 모양이다."

"여기는 신라의 땅이옵니다."

"그렇구나. 니문아, 죽은 가야왕의 무덤에서 춤을 추는 것과 산 신라왕 앞에서 춤을 추는 것이 다르겠느냐?"

"아마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소리는 스스로 울리는 것입니다."

"이제, 신라가 가야를 토멸한다 해도 그것이 다르지 않을 것이냐?"

"소리는 왕의 것이 아니니, 아마도 그러할 것입니다."

 

-출처 네이버

 

신라가 가야를 무력으로 멸망시키지만 우륵이 만들어낸 가야금처럼 가야의 문화가 멸하지 않도록 지키는 그의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느낀다. 김훈작가의 전작 '칼의 노래'는 날이 선 비장감이 도는 반면, '현의 노래'는 그와 상반대는 무력이 아닌 문화로 대조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벨기에 겐트(헨트 : BELGIUM 사람들이 발음하기를 겐트) - 여행지 업데이트 할 예정

 

마지막 장에 보이는 Amadeus restaurant는 꼭 가보시길.. 

 

스테이크와 와인은 정말 맛있고, 스테이크 리필과 가격은 정말 매력적이다!

 

단, 예약은 필수로 해야한다. 

 

아래 사진들의 역사적 스토리는 다음에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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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Spectrum Meter 사용법을 소개하려고 하였으나, 준비가 안되어 측정사진만 먼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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